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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seems to be ~

~이 있는 것 같아요

1> There seems to be some misunderstanding between us.

2> There seems to be something wrong with the engine.

3> There seems to be an accident up ahead.

1> 우리 사이에 뭔가 오해가 좀 있는 것 같아요.

2> 엔진이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요.

3> 앞에 사고가 난 것 같은데요.

There seems to be / some misunderstanding / between us.

~이 있는 것 같은데요 / 약간의 오해가 / 우리 사이에

There seems to be / something wrong / with the engine.

~이 있는 것 같은데요 / 뭔가 잘못된 것이 / 엔진에

There seems to be / an accident / up ahead.

~이 있는 것 같은데요 / 사고가 / 앞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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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having dinner, we talked about things that happened today.

저녁 식사를 하면서 우리는 오늘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영어 어순]

While having dinner, / we talked about things / that happened / today.

저녁 식사를 하면서, / 우리는 일들에 대해 얘기했다 / 일어났던 / 오늘

 

Posted by sky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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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afraid to admit to your mistakes.

실수를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

[영어 어순]

Don't be afraid / to admit / to your mistakes.

두려워 하지 마라 / 인정하는 것을 / 너의(자신)의 실수들에 대해

[단어,뜻 & 발음]

admit : 인정(시인)하다

발음&다른뜻&예문 보기 : http://endic.naver.com/enkrEntry.nhn?entryId=4363edf542354f60a4c6d9b2dfc65fa9&query=admit

 

Posted by sky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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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희 말레이시아 스카이어학원을 다녀간 27살 총각 학생의 연수후기를 옮겨 보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서로 서먹서먹한 사이라 말도 자주 하지 않았지만, 차츰 서로를 알아가다보니

참 정도 많고, 건실한 청년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인근국가 여행도 다니면서, 말레이시아 친구들도 사귀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개월간이라는 시간을 여기 말레이시아 어학연수를 위해 과감히 투자한

용기가 새삼 부럽네요...

아래의 내용은 저희 학원 카페에 직접 작성한 글을 옮겨다 놓았습니다.

말레이시아 어학연수를 고민하거나,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말레이시아 스카이에듀에서 6개월간 살았던 내용을 여러분들에게 공개 드립니다.

- 말레이시아 스카이에듀 어학연수 후기 -

저는 6개월간 스카이에듀에서 어학연수를 했던 27살 흔남입니다ㅋㅋ

처음에 말레이시아로 어학연수를 결정한 뒤, 사람들이 저에게 던졌던 질문은 위의 제목과 같았습니다.

" 그 나라 아직 후진국 아니야? " " 치안도 불안할텐데 왜 굳이 거기로 가려고 하는거야? " 등등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는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상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도전 의식, 그리고 굳이 북아메리카나 유럽, 오세아니아로

가지 않아도 그만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저만의 자신감을 가지고 말레이시아 어학연수의 꿈을 꺾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도착한 말레이시아!!

그곳은 전혀 후진국이 아니었습니다. 동남아시아는 못산다는 단순한 편견에 불과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싱가폴을 제외한 동남아시아의 여타 다른 국가를 대한민국과 견주어 볼 때

아직 부족함은 사실이지만 경제적으로는 부족함이 없는 국가였습니다. 후에 말레이시아에 머물면서 알게된 지식으로는

세계 최고의 주석매장량을 비롯하여 무한한 지하자원 매장량으로 발전 가능성이 농후한 국가였습니다.

사실 다인종 다문화가 공존하는 국가라는 기초지식을 지닌 상태였지만 막상 현지에 도착하니 상상 이상으로

다양한 인종이 한데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스카이에듀 학원의 선생님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지금은 독일에서 국제변호사로 학업을 계속하고 있는 크리스(나이지리아)

선생님을 비롯하여, 짐바브웨 선생님, 남아공 선생님, 필리핀 선생님, 말레이시아 화교 선생님 등등 여지껏 살면서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였던 국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한국에 머물면서 흑인에 대해서는 체격적으로도 우리보단 우위에 있다는 사실로 인하여 괜히 무섭고 위협적이고

경계심이 생겼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6개월 어학연수 기간, 물론 다른 선생님들과도 대화를 통하여 영어 실력이 향상 되었지만 특히나 아프리카 출신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언어는 물론 그 나라의 문화 까지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문화를 배우고 같이 웃고 즐기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편견 또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나라의 새로운 문화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은 저에게 큰 매력적인 요소였고, 그 나라 사람에 대하여 가지고 있던

편견마저 사라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뿐만 화교 선생님과의 교류를 통하여 단순한 학원에서의 영어 습득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고 말레이시아 실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학원에서의 영어수업과 본인의 복습 의지로는 언어 향상에 있어 충분히 성과를 이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레이시아로

간 이상 그 나라에 대한 문화 역시 배워야 한다는 게 저의 소견이었고, 그 문화를 배우는 점 역시 영어로 배우기 때문에

정말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영국연방 국가로 영국식 영어를 사용하고 또한 영국식 국제 학교가 많이 있기 때문에 학부모님들이 꿈꾸는

조기유학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다문화 다인종이 존재하는 나라 정책 상, 동남아시아라는 지리적인 요건 상으로

인하여 여전히 많은 한국 사람들이 치안 문제에 있어서는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생각하시는 분들 또한 많습니다.

하지만 어학연수 경험 상, 상식을 어긋나는 행위를 하지 않는 이상 절대적으로 안전한 나라로 자부할 수 있습니다.

이슬람 국가라는 특성으로 인하여 엄격한 법체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치안문제는 기우에 불과합니다. 여기서 잠깐,

이슬람교 신자가 5만여에에 불과한 우리나라의 현실로 비추어 볼 때 많은 무슬림(이슬람교를 믿는 신자)을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좋은 호감보다는 약간의 경계심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은 전혀 나쁜 종교가 아닙니다.

그냥 우리가 주로 믿는 종교와 다를 뿐입니다. 또한 그들 역시 예의를 지키고 상대방의 문화와 종교를 중시하기 때문에

시비를 걸지 않는 이상 종교적인 차이로 인해서 먼저 피해를 보는 경우는 없습니다.

저 역시 약간의 편견은 가지고 있었지만 직접 그들의 문화에 대해 배우면서 무슬림 친구 또한 사귈 수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인도네시아 무슬림 친구(단일국가 인구로는 최다 이슬람 신봉 국가)인데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도

여전히 연락을 취하면서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무슬림 여자들은 일단 외국인 남자에 대해 보수적이고

배타적인 마인드를 일단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 점은 유의해야 하는 바입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저 역시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쿠알라룸푸르에 에어아시아 본사를 두고 있는 점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아시아 제일의 저가항공사로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쿠알라룸푸르에 전용 공항 또한 두고 있으므로 아시아 어떠한

지역까지도 쉽고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는 도시입니다.

물론 제 1순위가 영어 실력의 향상임은 사실이지만 저는 여행을 통하여 말레이시아 내 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 또한

경험하면서 제 인생에 있어서 참 많이 배울 수 있던 계기였습니다.

아무쪼록 지루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유학을 꿈꾸는 자에게 있어서 말레이시아는 더 이상 나쁜 곳이 아닙니다.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학생 신분으로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였지만 저를 잘 돌봐주신 김청용 원장님께 멀리서나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 윤진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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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은 '현재 진행형'에 대한 내용입니다.

별거 없습니다. 현재 진행형이란 쉽게 말해서 무엇인가를 '지금','말하는 순간에' 하고있다 는 말입니다.

현재진행형을 '지금 진행형'이라고 하면 조금 더 이해가 쉬울까요? ^^ 그럼 한번 문장을 예로들어 설명해 볼까요..

1.'I go to school'(simple present:단순현재)

2.'I am going to school'(present contiuous:현재진행)

두 문장을 번역하면 둘 모두 '나는 학교에 간다'입니다. 그럼 두 문장에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을까요?.. 분명히 모양이

다르니 뜻도 다를 것 같은데 말이죠..

먼저, 첫번째 문장의 구체적인 뜻은.. '나는 학교에 다닌다' 입니다. 이 말을 하는순간, 나는 일요일이라 집에서

쉬고 있을 수도 있고, 학교에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학생'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나는 학교에 다닌다'라고 말을 할 수 있죠.. 그렇죠? 이와같이 '단순현재'는 일반적으로

항상 '사실'에 해당하는 내용을 서술할때 사용됩니다.

그럼 이제 이번장의 핵심인 현재 진행형을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1번 문장과 2번 문장의 차이점을 보면, 'go' 'am going'으로 바뀌어 있네요.. 혹시 현재 진행형을 만드는 공식에

대해 들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뭐 거창하게 공식이랄것 까진 없지만 ㅎㅎ 어쨌든

현재진행형은 'be동사(am/is/are) + ~ing'로 구성됩니다.

그래서, 위의 문장을 보시면 go가 am + go(ing)로 되어있습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자, 그럼 다시.. 앞에서 현재 진행형은 '지금','말하는 순간에' 뭔가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럼 2번째 문장의 뜻은

어떻게 될까요~?

네.. '나는 학교에 가고있다' 입니다.. 걸어서 가고있든 버스를 타고 가고있든 분명한 사실은 지금 '학교로 가고 있다'

라는 사실 입니다.

1번 문장의 경우는 그 말을 하는 사람이 '학생'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2번 문장의 경우는 말하는 사람이

학생이라 할 지라도 학교를 가고있는 순간에만 해당되는 말인거죠.. 그래서 1번 문장과는 달리 일요일날 집에 있으면서

'I am going to school'이라고 할 수 는 없습니다.. 자, 그럼 다른 문장을 예로 들어 볼까요~?

3.'I play the guitar'

4.'I am playing the guitar'

두 문장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먼저 4번 문장을 보면 'am + play(ing)'로 현재 진행형이네요. 그러면 지금 기타를 치고 있겠네요.. 좀 더 이해를 돕기 위해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면.. 내가 집에서 기타를 치고 있었습니다. '딩가딩가'.. 그런데 한참 기타를 치고 있을때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는 '너 뭐해?'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면 '나 기타쳐'라고 얘기를 하겠죠? 이럴 경우에 바로 4번

문장을 사용합니다. 지금 기타를 치고 있는 중이었다는 말이죠.. 이해 가시나요?..

자, 그럼 이해하셨다치고(냉혹한) 4번 문장을 부정형(나는 기타를 치고 있지 않아)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앞장에서 배우셨듯이 am뒤에 not을 붙여주면 됩니다. 그러면 정답은 'I am not playing the guitar'가 되겠네요.

그럼 3번 문장의 경우는 어떤 상황에서 가능한 대답일까요?..3번의 대답이 나올 수 있는 질문을 '한글'로 한번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정답은... 적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한번 고민해 보시고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단순 현재(1,3번과 같은 문장을 단순 현재 문장 이라고 얘기합니다.)의 경우 5장에서 다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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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형 의문문... 이렇게 써놓으니 참 대단한게 있을것 같이 느껴지는군요..^^

사실 별로 대단할것도 없습니다. 간단하게 복습한번 해볼까요? 지금 진행형(현재 진행형)은 어떤 상황에서 쓰였죠?

네~그렇습니다..(귀찮아서 서두르고 있어..ㄷㄷ) '나는 지금 ~을 하고 있어' 라는 뜻을 나타낼때 쓰였었죠.

그리고 이번장에서 배울 내용은 '너는 지금 ~을 하고 있니?'라고 질문을 하기 위한 어법입니다.

먼저, 앞장에서 배운, '나는 학교에 가고 있다'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 수 있었죠? 네, 저기 손드신 '킹콩칵'님 대답해

보세요.(회원이 없으니 이젠 혼잣말을 하고 있어..ㅎㄷㄷ) 네.. 맞습니다.(무조건 맞데...--;)

'I am going to school' 이었죠.

그리고 이것을 의문문으로 바꾸면,

'Am I going to school?' 됩니다.

뭐 굳이 해석을 하자면 '나 학교 가고 있어?' 가 되겠죠.. 사실 저런 질문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아무튼 현재 진행형

(지금 ~을 하고있다)에 관련된 질문을 하기위한 문장은 위와 같이 됩니다. 역시 I am(주어+동사)에서 am I(동사+주어)로

자리만 바뀌었네요. 여기서 잠깐, 2장에서 배운 내용 기억하고 계시죠?..

'You are Jane'(너는 제인이야)를 질문 형태로 바꾸면 you are(주어+동사)의 위치만 바뀌면서 'Are you Jane?'니가 제인?'

이 되었던거..안까먹으셨죠?...

자, 그럼 친구한테 전화해서 '너 기타치고 있니?'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네, 역시 주어 동사의 위치만 바뀐,

'Are you playing the guitar?' 되겠습니다.

좀 헷갈리기도 하고 생각보다 금방금방 되지도 않고 그러시죠?..^^ 원래 그렇습니다. 우리말이 아닌 외국어를 배우는데

몇번 보고 바로 쓸 수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배워 가시다 보면 어느순간 실력이 부쩍 늘어나

있는걸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믿슈미까?!.. 다시한번.. 믿슈미까?!.. ㅋㅋ 그럼 다시 진도 나가겠습니다..

그러면 '너 어디서 기타 치고있냐?'란 질문은 어떻게 될까요? 역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질문에 대한 얘기니 진행형으로

된 질문이 되어야 겠군요. 그런데 장소를 묻는 '어디'라는 표현을 추가시켜 줘야 하네요.. 항상 'where,why,who,how'등의

의문사는 질문(의문문)을 할때 문장 맨앞에 놓습니다. 그러니까 정답은..

'Where are you playing the guitar?'이겠네요.

'Are you playing the guitar?'라는 문장 맨앞에 where만 붙이니까 되네요.. 어렵지 않죠? 마찬가지로 'where'대신 'why'를

갖다 붙이면 '너 왜 기타치고 있니?'가 되겠군요..

그밖에 질문에 대답하는 법은 앞장에서 배우셨던 의문문에 답하는 법과 동일하니 이해 가능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혹시 의문점

있으시면 질문 주시구요.. 그럼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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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형의 기본적인 설명은 위의 내용으로 대신할 수 있겠네요..(귀차니즘;;)

다만, 중급에서 조금 더 얘기되어야 할 문제는 '현재 진행형'이 반드시 '말하는 순간'에 행동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입니다.

친구(남자)와 만난 자리에서, 'I'm going out with a chinese girl nowadays.' 라고 얘기 한다면 말하는 순간에

중국인 여자친구와 같이 있는 것이 아님에도 '나는 중국인 여자와 사귀고 있는중이다'라는 뜻으로 현재진행형을 사용한 것이지요. 쉽게 말하면 '~하는 중이다'로 해석할 수 있는 끝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모두 '현재진행형'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Posted by sky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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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1:9

영어성경 2013. 3. 13. 13:06
모든 사람에게 빛을 줄 참 빛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The true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 man was coming into the world.
John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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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A: Hey, do you have a minute?

B: I'm busy packing my suitcase.

A: Are you going out of town?

B: Yes, I'm going to the beach with my family this weekend.

[해석]

A: 야, 시간 좀 있어?

B: 가방 싸느라 바쁜데.

A: 어디 가나 보네?

B: 응, 이번 주말에 가족과 바닷가에 가.

[영어 어순]

A: Hey, / do you have a minute?

야, / 시간 좀 있어?

B: I'm busy / packing my suitcase.

난 바쁜데 / 여행가방을 싸느라

A: Are you going / out of town?

가는 거야? / 교외로

B: Yes, / I'm going to the beach / with my family / this weekend.

응, / 바닷가에 가 / 가족과 / 이번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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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okay if ~ ?

~해도 될까요?

1> Is it okay if I park here?

2> Is it okay if I call you back later?

3> Is it okay if I bring my dog?

1> 여기에 주차해도 될까요?

2> 나중에 다시 전화드려도 될까요?

3> 개를 데려와도 될까요?

Is it okay / if I park here?

괜찮을까요? / 제가 여기에 주차를 해도

Is it okay / if I call you back later?

괜찮을까요? / 제가 나중에 다시 전화를 드려도

Is it okay / if I bring my dog?

괜찮을까요? / 제가 개를 데려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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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et sentimental in the fall.

나는 가을을 탄다. (= I get sentimental when fall comes.)

[영어 어순]

I get sentimental / in the fall.

나는 감상적이 된다 / 가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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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ave to hire some more workers for the factory.

우리는 공장에서 일할 근로자들을 좀 더 채용해야 합니다.

[영어 어순]

We have to hire / some more workers / for the factory.

우리는 고용해야 합니다 / 좀 더 많은 근로자들을 / 공장을 위한(공장에서 일할)

[단어,뜻 & 발음]

hire : 빌리다, 고용하다

발음&다른뜻&예문 보기 : http://endic.naver.com/enkrEntry.nhn?entryId=33e303b8f8f44a5e81ec27d5ebb1f872&query=h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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