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2016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Then the Lord God said, "The people have become as we are, knowing everything, both good and evil.

What if they eat the fruit of the tree of life? Then they will live forever!"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 그가 손을 뻗어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고,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직독직해 & 문법 & 중요 표현 및 단어]

 

Then the Lord God said,

그리고 나서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The people have become     / as we are, / knowing everything, / both good and evil.

그 사람들(아담과하와)이 되었다 / 우리처럼      / 모든 것을 알게되어       / 선과 악 둘 다


▷ 그들이 선과 악 모든 것을 알게되어 마치 우리와 같이 되었으니



What if they eat            / the fruit of the tree of life?  Then they will live forever!

그들이 먹는다면 어쩌겠는가? / 생명나무의 열매를                     그러면 그들은 영원히 살 것이다!


▷ 그들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러면 그들은 영원히 살 것이다!


[ what if ~? : ~라면 어떻게 될까? , ~면 어쩌지? ]

 

'영어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세기 3장24절 / Genesis 3:24  (0) 2016.11.17
창세기 3장23절 / Genesis 3:23  (0) 2016.11.16
창세기 3장21절 / Genesis 3:21  (0) 2016.11.10
창세기 3장20절 / Genesis 3:20  (0) 2016.11.08
창세기 3장19절 / Genesis 3:19  (0) 2016.11.07
Posted by skyedu
|

A: How was the play yesterday?

B: It was much better than I expected.

A: I know.  My girlfriend and I watched it last weekend.  She cried her eyes out after the play.

B: It was the best play I've ever seen.  It was worth the money.

A: 어제 연극 어땠어?

B: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았어.

A: 그렇지.  지난 주말에 나도 여자친구랑 봤는데 연극이 끝나고 여자친구는 눈이 퉁퉁 붓도록 울더라고.

B: 내가 여지껏 본 연극 중 최고였어.  돈이 아깝지 않더라고.

 


오늘의 영어회화의 예문을 직독직해를 통해 영어의 어순을 확인해보겠습니다.


A: How was the play / yesterday?

A:  연극 어땠어?            / 어제

B: It was much better / than I expected.

B:  훨씬 더 좋았어          /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A: I know.  My girlfriend and I watched it / last weekend.  She cried her eyes out / after the play.

A:  그렇지.    내 여자친구랑 나도 그 연극 봤어  / 지난 주말에         여자친구는 펑펑 울더라고 / 연극이 끝난 후에

     [ cry ~(one's) eyes out : 눈이 빠지도록(퉁퉁 붓도록) 펑펑 울다 ] 

B: It was the best play / I have ever seen.  It was worth the money.

B:  최고의 연극이었어       / 내가 여지껏 봐왔던   돈 값어치를 하더라고.

     [ be worth : 가치가 있다, 값어치를 하다 ]

 

Posted by skyedu
|

It feels like there's somthing in my eye.

눈에 뭐가 들어간 것 같아.



오늘의 영어문장을 직독직해를 통해 영어의 어순을 확인해보겠습니다.


It feels like / there is somthing / in my eye.

~인 것 같다  / 뭔가가 있다             / 내 눈에 

 

Posted by skyedu
|

The Supreme Court reversed the decision of the lower court.

대법원은 하급 법원의 판결을 뒤집었다.

 


예문을 직독직해를 통해 영어의 어순을 확인해보겠습니다.


The Supreme Court / reversed the decision / of the lower court.

대법원은                    / 판결을 뒤집었다              / 하급 법원의



오늘의 영어단어의 더 많은 뜻과 예문 확인 및 발음 청취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영어사전을 참조해 주세요~


▷ reverse : 뒤바꾸다,뒤집다 , 반전(역전)시키다 , 후진하다 / 반대, 뒷면, 후진 기어 / 반대의, 뒷면의

▷ 네이버 영어사전

 

Posted by skyedu
|
'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교육감이 되고 나서
한동안은 그리 편치 않았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출근을 하는데
우리 교육청 현관 이마에 답이 있는 거예요.
‘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이런 표어예요.
그래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면 되겠다 생각했어요.
아이들이 행복하면 선생님들도 표정이 환해질 테고
학교가 밝아지겠지요. 그러면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겠다 싶으니 마음이
후련해졌습니다."


- 최창의의《(전국 17명 교육감들과 나눈) 교육 대담》중에서 -


* 충청북도 김병우교육감의 말입니다.
해답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표정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웃으면 학교가 웃고,
선생님이 웃고, 세상이 웃습니다. 아이들을 웃게
만드는 학교, 그곳이 진정한 교육입니다.
더 나아가 이렇게도 말할 수 있습니다.
'국민이 웃으면 나라가 행복합니다.'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인과 결과  (0) 2016.11.16
마음에서 마음으로  (0) 2016.11.16
간절한 마음  (0) 2016.11.15
마법의 장소  (0) 2016.11.15
땀과 눈물과 피의 강  (0) 2016.11.10
Posted by skyedu
|

간절한 마음

좋은글귀 2016. 11. 15. 15:57

간절한 마음


원하는
무엇을 찾지 못한다면
눈을 감고 손을 내밀어 보자.
다시 눈을 뜨고 팔을 천천히 저어 보자.
모든 것들은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곳에 있으니까.
하지만 손을 뻗어도 찾지 못한다면
그것은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떠나버린 것이다.


- 심승현의《파페포포 메모리즈》중에서 -


* 위기가 곧 기회입니다.
그 어떤 위기 상황도 '바른 방향'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팔을 뻗으면 더 좋은 기회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간절하지도 않고,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좋은 기회조차도 더 큰 위기로 바뀝니다.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일들이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에서 마음으로  (0) 2016.11.16
'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0) 2016.11.15
마법의 장소  (0) 2016.11.15
땀과 눈물과 피의 강  (0) 2016.11.10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0) 2016.11.10
Posted by skyedu
|

마법의 장소

좋은글귀 2016. 11. 15. 15:55

마법의 장소

"마법의 장소들은
언제나 지극히 아름답고,
하나하나 음미해야 마땅하지.
샘, 산, 숲, 이런 곳에서 대지의 정령들은
장난을 치고, 웃고, 인간에게 말을 걸어.
당신은 지금 성스러운 곳에
와 있는 거야."


-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중에서 -


* 나만의 마법의 장소.
모든 시름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
스스로 위로받고, 스스로 치유받는 곳,
서로 사랑하고, 함께 꿈꿀 수 있는 공간,
그런 마법의 장소가 나에게 있으면
모든 시름도 기쁨으로 바뀝니다.
거룩하고 성스러워집니다.

'좋은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0) 2016.11.15
간절한 마음  (0) 2016.11.15
땀과 눈물과 피의 강  (0) 2016.11.10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0) 2016.11.10
어린 시절 경험이 평생을 간다  (0) 2016.11.08
Posted by sky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