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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가 자동차 부품생산과 국내 일본기업들의 다른 산업부문에서 기회를 증가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국제무역산업부 무스타파 모하메드(Datuk Seri Mustapa Mohamed) 장관은 “말레이시아는 일본 기업들이 말레이시아로 탈중심화 생산을 하려는 움직임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장관은 지난 4월25일 샤알람에서 열린 부품서비스 회사의 백만개 생산라인 기념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에게 “일본 전문가들과 말레이시아에서 부품생산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으며, 자동차 산업 뿐만 아니라 다른 기타 부문도 여기 포함된다”면서 “말레이시아는 가치 사슬(value chain)에서 상위로 이동하려고 한다. 우리는 말레이시아가 일본을 위해 보다 많은 부품들을 생산할 수 있게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2010년에 말레이시아의 자동차 부품 수출은 2009년의 30억 링깃에서 40억 링깃으로 증가했다.

한편, 무스타파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가 2011년 12월31일까지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에 있어 세금 면제기간을 연장할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코리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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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가자원 및 환경부는 말레이시아의 현재 국토 50% 이상이 산림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의 총 산림지역은 2010년 현재 1,848만 헥타르로서 총 국토면적의 56.4%에 해당한다.

정부는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산림관리를 실행할 것”이라면서, 생태계의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보호지역으로 총 183만 헥타르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산림보호지역, 국립공원, 야생생태계 보존지역, 수렵금지지역, 자연보호구역, 조류금렵구역, 해양공원 등이 포함된다.

한편, 환경부는 전국적인 나무심기 캠페인 하에 지난 3월까지 860만 그루의 나무를 9,611헥타르에 달하는 지역에 심었다고 전했다. “2,600만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은 지구의 날 행사와 관련해 작년 4월22일 출범했었다. (코리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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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달러 상당의 메탐페타민(히로뽕)을 밀반입 하려던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이 무더기로 뉴질랜드 세관에 붙잡혔다.

27일 뉴질랜드 공영방송 TV One에 따르면 뉴질랜드 세관은 1천만 달러 상당의 히로뽕을 진공포장해 신발 깔창 밑에 숨겨 들여온 말레이시아 관광객 8명을 적발했다. 세관은 총 10명으로 추정되는 일당 가운데 세관을 통과해 달아난 2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

세관의 한 관계자는 “히로뽕 밀반입 일당의 최종 목적지는 크라이스트처치의 애쉬버튼으로 추정된다”면서 “신발 깔창에 숨겨 들여오는 것은 흔한 수법이지만 이번처럼 무더기로 시도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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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3일 셀렝고 경찰본부에서 열린 <경찰과 함께 하는 날> 행사에서 칼리드 아부 바카르 셀랑고 경찰청 부국장은 “이제 더 이상 숨겨진 속도 트랩은 없을 것이다. 운전자들이 알기 쉽도록, 설치된 트랩에 대한 사전 경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행사 중 공개대화 세션에 참석한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숲 뒤에 숨지 않아야 한다. 공개적으로 나와서 법을 시행해야 한다. 운전자들을 매복하는 작업을 중지하라는 지시를 전달했다”면서, 운전자들에게 미리 경고하기 위해서 속도 트랩이나 도로봉쇄에 앞서 표지판을 설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코리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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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페락에서 금지 조치된 poco-poco 댄스를 다른 지역에서는 금지하지 않는 것으로 Fatwa 의회가 결정했다.

압둘 수코르 후신(Tan Sri Dr Abdul Shukor Husin) 의장은  2007년에 의회에서 공포한 바 있는 규정(이슬람교도들은 다른 종교의식에 숭배하는 일과 남녀 관계에 관심을 갖는 일에 빠지지 않을 것 그리고 적절한 복장을 할 것)을 상기시키고, “만일 이에 위반되지 않고 이 춤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 금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장은 “그러나 국가의회는 이 춤이 기독교적 영혼 숭배의 요소를 내제하고 있다는연구조사 결과에 따라 이 춤을 공식적으로 금지한 페락 주 Fatwa 의회의 결정 또한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코리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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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카수도공사(SAMB)는 2011년 4월1일부터 실시된 수도세 인상에 대해 “시설운영비용의 증가로 수도세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발표했다.

한 달에 3만5천 리터 미만을 사용하는 85%의 고객에게 전보다 3센트 높은 1천 리터당 0.95링깃이 청구되며, 한 달에 50,000리터 이상 사용한 나머지 15% 고객은 1.60링깃~ 5.20링깃 사이의 인상된 요금고지서를 받게 될 것이다.

월 10만 리터까지 사용하는 90%의 산업체들에게는 최대 18링깃이 부과되며, 월 10만 리터를 초과하는 나머지 10% 산업체에는 최소 28링깃이 부과될 방침이다. 그외 종교사원은 1천 리터당 55센트, 정부 부처는 1천 리터당 1.3링깃을 부과받게 된다.

말라카는 말레이 반도에서 크다(Kedah), 페낭(Penang), 조호(Johor) 주 다음으로 새로운 수도세를 발표한 네번째 지역이다. (코리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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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d his wallet stolen by a pickpocket on the subway.
전철에서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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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one's eye on 눈여겨보다,점찍어 두다

 

ex) Is there anyone you have your eye on?

    (누구  점찍어 놓은 사람이라도 있어요?)

ex) I've had my eye on this building for years.

    (오랫동안 이 건물을 눈여겨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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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y

동사

1. 짜증나게 하다

2. 귀찮게 하다 

ex)

He swatted a fly that was annoying him.

그가 자기를 귀찮게 하던 파리를 찰싹 쳤다

-swat : 찰싹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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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for the misunderstanding.

 

 

영어로사과를 하는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I’m) sorry. Excuse me.

가 있습니다. 거기에 sovery, terribly를 넣어 미안함을 좀더 강조할

수도 있지요.


어떤 사안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사과하려면 forto를 넣어서 그 이유를

설명하면 되요. 아래 예문을 보고 볼까요?

Sorry for the misunderstanding. 오해해서 미안해.
Sorry to bother you. 폐를 끼쳐 죄송해요.
Sorry but I can’t go with you. 미안하지만 같이 못 가.

 

 

간단하죠? 배운 대로 한 번 써먹어 볼까요?
(정답은 공란을 마우스로 긁어보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Sorry for being late.

늦어서 죄송합니다.

 



Sorry to interrupt you.

방해해서 미안합니다.


Sorry, but I must leave now.

죄송하지만 지금 가야 합니다.

  [힌트] be late 늦다 interrupt 방해하다 leave 떠나다, 출발하다

 


*위 내용은 월드컴 출판사의 <바로바로 생활영어>를 기본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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