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어학원(eskyedu)

attribute

[ ~을 ~의 덕분(탓)으로 돌리다(여기다) ]

He attributed his success to hard work.

그는 자신의 성공을 노력의 덕분이라고 했다.

[영어식 어순 익히기]

He attributed his success / to hard work.

그는 그의 성공을 ~으로 돌렸다 / 노력의 덕분으로 [attribute A to B : A를 B의 덕분(탓)으로 돌리다]  

1. 노령화 문제

Most young people have difficulty/

contemplating their own old age /

or preparing for the discomfort and dependency / that often accompany it.

Likewise, the world today finds it hard /

to confront its collective aging, /

much less the difficult political and economic choices /

that aging societies will have to make.

Yet, we can no longer afford denial.

The accumulating evidence is now overwhelming: /

The world stands on the threshold of a social transformation — even a revolution — /

with few parallels in humanity's past.

Indeed, this revolution has already begun.

Perhaps two-thirds of all people who ever reached the age of 65 / are alive today.

It's time we took a hard look at /

the shape of things to come. etz

대부분은 젊은이들이 어려움을 겪는다/

자신들의 노년에 대해 심사숙고하는데/

또는 불안과 의존을 준비하는데/

그것들은 종종 그것(노년)과 더불어 발생한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세계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집단적인 노령화에 대처하는 것을/

어려운 정치적인 그리고 경제적인 선택들은 말할것도 없이/

노령화 사회들이 해야만 하는

하지만, 우리는 더 이상 부인할 여유가 없다

쌓여가는 증거는 이제 압도적이다/

세계는 서있다 사회적 변화-심지어 혁명-의 출발점에/

인류의 과거와 비슷한 것이 거의 없는채로

사실, 이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아마도 65세에 도달한 모든 사람의 3분의 2가/ 오늘날 살아 있다

우리가 더 눈여겨 봐야할 때이다/

앞으로 다가올 상황의 모습을

VOCABULARY

contemplate 숙고하다discomfort 불편

dependency 의존 상태

accompany ~에 수반하여 일어나다

likewise마찬가지로

confront대항하다, 맞서다, 대처하다

collective 집단적인, 공동의

much less ~은 말할 것도 없이

aging 노령화denial부인, 부정

accumulate 축적되다overwhelming 압도적인

threshold 초입, 시초transformation 변형, 변화

parallel평행선, 필적하는 것

humanity 인류, 인간성

★ 구동사(Phrasal Verbs) 모음 (2)

동사 뒤에 전치사나 부사, 또는 부사+전치사 등이 오는 때가 있는데요, 이렇게 동사를 포함한 2~3개의 단어가 합쳐 동사 역할을 하는 것을 ‘구동사(phrasal verbs)’라고 합니다.

1. 뒤에 목적어가 오면 안 되는 구동사(자동사 역할)

다음 구동사들은 자동사 역할을 하기 때문에 뒤에 아무것도 안 오거나, 전치사가 오거나, 부사가 옵니다

(드물게 보어가 오는 경우도 있음).

오픈백과 :pyuntae 님의글입니다.

누구나 나름대로의 방법이 있고 다 알고 있는 내용일 수 있지만 제가 학창시절 공부했던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어휘력만 어느 정도 수준으로 만들면 공부하기가 한결편해질 것입니다. 어휘력이 부족한 상태애서 다른 학생들이 하는대로 따라가면영어 실력은 항상 제자리에서 맴돌 뿐입니다. 고3이라도 실력이 부족하면 다른

학생들 신경 쓰지말고 중학교 단어공부 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합니다.

영어 공부가 힘든 경우 일단은 단어나 숙어 학습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어느 정도 실력을 끌어올린 뒤에 듣기, 문법, 독해, 영작 공부를 해 보세요.영어 공부가 한결 쉬워질 것입니다.

아무쪼록 제 글이 단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자기만의 단어장을 만들자!

많은 학생들이 시중에 판매하는 단어장을 구입해서 공부하거나인터넷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단어와 뜻만 단순히 나열되어 있는 자료를이용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그런 방법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 건 아니겠지만 다른 사람이 만든 자료를공부하는 것과 자기가 만든 것으로 공부하는 것은 여러 면에서 엄청난차이가 있습니다.

단어가 약해서 공부를 하고자 한다면 당장 노트 한 권을 구입하세요.

세로로 한 줄만 그으면 훌륭한 단어장이 됩니다.

2. 단어 정리하기

일단 단어는 문맥 속에서 의미를 파악하고 암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방법이지만 천재가 아닌 이상 쉬운일이 아니므로 정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교재로 영어공부를 하면서 모르는 단어나 숙어는 체크만 해 두세요.

공부를 마무리하기 10분전에 그 단어와 숙어를 단어장에 정리하세요.반드시 영어사전(실력이 어느 정도 된다면 영영사전 활용)을 참고해야만합니다. 단어, 발음기호, 뜻, 예문을 노트에 정리하세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단어의 동사변형, 명사형, 형용사형, 부사형 등을함께 정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은 경우 욕심내지 말고 10~20개 내외가 되도록정리하면 됩니다.

어느 정도 수준이 된다면 반드시 영영뜻을 꼭 적어 두세요.단어의 정확한 쓰임을 알 수 있으며 영영사전을 뜻을 해석하는 것만으로도 독해, 영작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3. 단어 익히기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 단 10분이라도 단어장을 가지고 단어를 암기하는시간을 가지세요.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여유가 없다면이틀에 한 번이라도 시간을 꼭 내 보세요.

전자사전, 인터넷 사전 등을 통해 발음은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발음을 익힐 때 발음기호와 비교해 가며 발음기호가 어떤 소리로 실현되는지꼭 확인하세요. 각 발음기호가 어떻게 소리나는지 알게 되면 발음기호만으로쉽게 단어의 발음을 익힐 수 있습니다.

연습장 같은 곳에 단어를 여러번 적어 보세요. 단어를 소리내어 발음하면서적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암기할 때는 가능한 한 발음으로 철자를 유추해서 암기하도록 노력하세요.

단어를 암기할 때 중요한 한 가지는 연어입니다. 영어어에서 숙어는 아니지만 함께 어울려 쓰이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그런 단어들은 덩어리채 암기해 두면좋습니다. 하나의 단어만 따로 익히면 대충 의미가 통하는 표현은 만들 수있지만 정확한 표현을 만들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

take a medicine : 약을 복용하다
eat a medicine 또는 have a mdicine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약을 먹는다는 표현은 take와 어울립니다.

make a bed : 잠자리를 정돈하다
play a role : 역할을 하다
gain weight : 살찌다

4. 단어 복습하기

잠자기 전 하루동안 정리했던 단어, 숙어를 암기했다면 다음날 꼭 복습을 하세요.학교 등교할 때 또는 학교에서 여유 있는 시간을 활용하면 됩니다.뜻을 가리고 단어만 보면서 발음과 단어의 의미를 생각해 본 후에단어 부분을 가리고 직접 적어 보세요.

일주일간 단어 정리와 복습을 꾸준히 하면 적어도 50개 이상의 단어를 공부하게될 것입니다. 주말에는 일주일간 공부했던 단어를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세요.단어는 어떤 방법으로든 자주 접하는 것이 암기하는데 좋습니다.

일주일간 정리하면 제법 많은 단어와 숙어가 모이겠지만 평일에 암기와복습을 꾸준히 했다면 총 복습하는데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난 후에는 한달 동안 공부했던 단어를 복습하세요.

5. 꾸준한 독해 학습

당연한 말이지만 가능하면 매일 어느 정도의 독해학습을 하는 것이 단어 암기에도 아주 중요합니다.

평소 단어장을 만들어 단어를 암기하기만 하면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단어는 문장 속에서익히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기 때문입니다. 

단어장을 만들어 꾸준히 공부한다면 매일 독해학습을 할 때 자기가 공부했던 단어가 적어도몇 개는 등장하게 되어 있으며 그 단어를 의미있는 문장속에서 발견하게 되면 한결 외우기가쉬워질 것입니다. 두 세번만 등장하면 다시는 외울 필요가 없을 정도가 될 것입니다.

6. 접두사, 접미사 공부

단어를 정리할 때 해당되는 단어의 반의어, 명사형, 형용사형, 부사형이 있다면 함께 적어 두도록 해 보세요.

자주 쓰이는 접두사, 접미사 등을 익혀 두면 문장속에서 다양한 역할로 쓰이는 단어의 여러 형태에 익숙해지게 될 것이고 의미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 un- : 반대의 의미를 만드는 접두사 happy - unhappy

     -ful :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 use - useful

     -tion : 명사를 만드는 접미사 : act - action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 수업과 학원 수강으로 인해  심신이 피곤하고 지치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할 시간을마련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뛰어난 언어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는 한은 스스로 고민하고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는다면 어느 수준에서 한계에 봉착하게 되고 더 나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학원 수강 시간을 줄여서라도 꼭 자기만의 공부시간을 많이 가지고이제부터 단어공부를 제대로 해 보세요. 중학생이라면 두, 세달 정도만 제가 설명한 방식대로단어를 암기해도 해당 학년 수준에서 알아야 할 대부분의 단어를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그럼 영어 공부 자체가 한결 편해질 것이구요.

단어 공부의 정답은 아니겠지만 계획을 세워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면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반동사와 be동사

1)  일반동사

have(가지다), like(좋아하다), study(공부하다) 등과 같은 be동사 이외의 동사를 일반동사라 한다.

(1) 일반동사의 현재형

일반동사의 현재형에는 원형과 3인칭 단수형의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즉, 주어가 3인칭 단수인 경우에만 3인칭 단수형을 쓰고, 그 밖의 경우에는 인칭과 수에 관계없이 모두 원형을 쓰게 된다.

(가) 1인칭

단수：I like baseball very much. (나는 야구를 아주 좋아한다.)

복수：We like baseball very much. (우리는 야구를 아주 좋아한다.)

(나) 2인칭

단수：You like baseball very much. (너는 야구를 아주 좋아한다.)

복수：You like baseball very much. (너희들은 야구를 아주 좋아한다.)

(다) 3인칭

단수：< ☞ like의 3인칭 단수형 likes를 쓴다. >

        He likes baseball very much. (그는 야구를 아주 좋아한다.)

        She likes baseball very much. (그녀는 야구를 아주 좋아한다.)

        Tom likes baseball very much. (탐은 야구를 아주 좋아한다.)

        My brother likes baseball very much. (나의 남동생은 야구를 아주 좋아한다.)

복수：They like baseball very much. (그들은 야구를 아주 좋아한다.)

(2) 일반동사의 3인칭 단수형 만드는 법

일반동사의 3인칭 단수형은 원형 동사의 어미에 -(e)s를 붙이는 것이 원칙이다.

￭어미가 -s, -x, -sh, -ch, -o로 끝나는 동사는 -es를 붙여 만든다.

        pass → passes               kiss → kisses

        fix → fixes                    mix → mixes

        wash → washes               push → pushes

        catch → catches              watch → watches

        go → goes                    do → does

￭어미가 ｢자음자+y｣로 끝나는 동사는 y를 i로 바꾸고 -es를 붙인다.

        study → studies               cry → cries

        try → tries                     fly → flies

주의 : 어미가 ｢모음자+y｣로 끝나는 동사는 그냥 -s 만을 붙인다.

        play → plays                  enjoy → enjoys

        pay → pays                   say → says

        buy → buys

￭그 밖의 모든 동사는 어미에 -s를 붙인다.

        like → likes                   look → looks

        help → helps                  open → opens

        die → dies                    stop → stops

예외 : have 동사의 3인칭 단수형은 has이다.

        I have a nice car. (나에게는 멋진 차가 있다.)

        You have a good camera. (당신은 좋은 사진기를 가지고 있다.)

        They have two children. (그들에게는 두 아이가 있다.)

        He has a pen. (그는 펜을 가지고 있다.)

        She has a lot of money. (그녀는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

(3) 일반동사의 과거/과거분사형 만드는 법

일반동사는 동사의 원형에 -(e)d를 붙여 과거, 과거분사형을 만드는 규칙동사와 불규칙한 형태로 과거, 과거분사형이 되는 불규칙 동사로 나눌 수 있다.

참고 : 과거분사는 past perfect의 약자인 p.p.로 나타내며, 과거분사형은 수동태(be동사+과거분사)나 완료형(have/has+과거분사)에 쓰인다.

￭어미가 -e로 끝나는 동사는 -d를 붙인다.

        like - liked - liked

        agree - agreed - agreed

        hope - hoped - hoped

        die - died - died

        move - moved - moved

        love - loved - loved

￭어미가 ｢자음자+y｣로 끝나는 동사는 y를 i로 바꾸고 -ed를 붙인다.

        study - studied - studied

        cry - cried - cried

        try - tried - tried

        fly - flied - flied

주의 : 어미가 ｢모음자+y｣로 끝나는 동사는 그냥 -ed 만을 붙인다.

        play - played - played

        enjoy - enjoyed - enjoyed

￭어미가 ｢단모음자+자음자｣로 끝나는 단음절 동사는 마지막 자음을 하나 더 써주고 -ed를 붙인다.

        stop - stopped - stopped

        beg - begged - begged

        rob - robbed - robbed

        plan - planned - planned

주의 : 2음절 이상의 동사로서 ｢강세가 있는 단모음자+자음자｣로 끝나는 동사도 마지막 자음을 하나 더 써주고 -ed를 붙인다.

        occur - occurred - occurred

주의 : 2음절 동사로서 강세가 첫 음절에 있는 경우는 일반원칙에 따른다.

        visit - visited - visited

        enter - entered - entered

참고 : 음절이란 간단히 말해 소리의 한 단위로서 영어사전에 보면 단어들이 중점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이 한 단위가 한 음절이다.

        beau·ti·ful

￭그 밖의 규칙동사는 모두 어미에 -ed를 붙여 과거/과거분사형을 만든다.

예외 : picnic(소풍가다) - picnicked - picnicked

보충 학습 : 불규칙동사의 과거/과거분사형

불규칙동사는 모든 영한사전에 정리되어 있으니 여기에서는 변화유형별로 중요한 단어 몇 가지만 예로 든다.

￭A - A - A 형

        put - put - put

        set - set - set

        let - let - let

        cut - cut - cut

주의: read [ri:d] - read [red] - read [red]는 발음이 다르다.

￭A - B - A 형

        come - came - come

        run - ran - run

        become - became - become

￭A - B - B 형

        find - found - found

        buy - bought - bought

        bring - brought - brought

        catch - caught - caught

        have - had - had

        say - said - said

        hear - heard - heard

        keep - kept - kept

        make - made - made

        sell - sold - sold

￭A - B - C 형

        begin - began - begun

        choose - chose - chosen

        drive - drove - driven

        forget - forgot - forgotten

        go - went - gone

        write - wrote - written

(4)  일반동사의 부정문

일반동사의 부정문은 do 조동사를 이용하여「do / does / did +not+동사원형」의 형태로 쓴다. do 동사의 3인칭 단수형은 does이고, 과거형은 did이다.

참고 : do 조동사와 not의 단축형

        do not → don't

        does not → doesn't

        did not → didn't

        I like baseball. → I don't like baseball.

        You like baseball. → You don't like baseball.

        They like baseball. → They don't like baseball.

        He likes baseball. → He doesn't like baseball.

        She likes baseball. → She doesn't like baseball.

        Bill likes baseball. → Bill doesn't like baseball.

        I liked baseball. → I didn't like baseball.

        You liked baseball. → You didn't like baseball.

        They liked baseball. → They didn't like baseball.

        He liked baseball. → He didn't like baseball.

        She liked baseball. → She didn't like baseball.

        Bill liked baseball. → Bill didn't like baseball.

(5)  일반동사의 의문문

￭일반동사의 의문문은 do 조동사를 이용하여 ｢Do / Does / Did +주어+동사원형 ~?｣의 형태로 쓰며, 그 대답은 do 조동사로 한다.

        Do you like baseball? (당신은 야구를 좋아합니까?)

        - Yes, I do.

        - No, I don't.

        Does he like baseball? (그는 야구를 좋아합니까?)

        - Yes, he does.

        - No, he doesn't.

        Did they like baseball? (그들은 야구를 좋아했습니까?)

        - Yes, they did.

        - No, they didn't.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인 경우는 ｢의문사+ do / does / did +주어+동사원형 ~?｣의 형태로 쓴다.

        How do I go there? (그곳에는 어떻게 갑니까?)

        What do you mean? (무슨 뜻으로 하는 말입니까?)

        Whom do you like most? (당신은 누구를 가장 좋아합니까?)

        Where does he live? (그는 어디에 삽니까?)

        Why did they study so hard? (그들은 왜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습니까?)

        When did she get married? (그녀는 언제 결혼했습니까?)

￭의문사가 주어인 경우에는 ｢의문사+일반동사 ~?｣의 형태로 쓴다.

        Who knows him? (누가 그를 알고 있습니까?)

        What happened?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2)  Be동사

(1)  be동사의 형태

be동사의 현재형은 주어의 인칭과 수에 따라 am, are, is의 형태로 쓰인다. am, is의 과거형은 was이고 are의 과거형은 were이다.

￭1인칭 (나, 우리)

        단수: I am / I was

        복수: We are / We were

￭2인칭 (너, 너희들)

        단수 : You are / You were

        복수: You are / You were

￭3인칭 (제 3자)

        단수: He is, She is, It is / He was, She was, It was

        복수: They are / They were

보충 학습 : 3인칭의 개념

He, She, It, They뿐 아니라 I, You, We를 제외한 모든 주어가 3인칭이다.

3인칭 단수: a boy, the girl, one dog, Tom, Mary, this, that, my father, his sister, your teacher, that book 등이 모두 3인칭 단수가 된다.

3인칭 복수: boys, the girls, two dogs, Tom and Mary, these, those, my parents, his sisters, your teachers, those books 등이 모두 3인칭 복수가 된다.

주의 : 1인칭 I가 포함된 복수인 주어의 인칭

He and I와 같이 1인칭 I가 포함된 주어는 3인칭 복수가 되어 be동사는 are가 쓰이게 된다.

        He and I are good friends. (그와 나는 좋은 친구이다.)

보충 학습 : 주어와 be동사의 단축형

        I am → I'm

        We are → We're

        You are → You're

        He is → He's

        She is → She's

        It is → It's

        They are → They're

주의 : be동사의 과거형 was와 were는 축약되지 않는다.

참고 : 축약형의 기본원칙

모든 축약형에는 apostrophe (’)를 붙이게 되는데 (’)는 생략된 글자 대신에 쓰는 부호이다.

        I am → I'm

        he is → he's

        of clock → o'clock

        you have→ you've

        you would → you'd

        she will → she'll

        are not → aren't

        예외 : will not → won't

(2)  be동사의 의미

￭｢~이다｣의 의미

I am a doctor. (나는 의사이다.)

You are very clever. (당신은 아주 영리하다.)

He is my teacher. (그는 나의 선생님이시다.)

￭(장소나 때를 나타내는 부사(구)와 함께)｢~이 있다｣의 의미

        Where are you?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I am in the kitchen. (나는 부엌에 있다.)

        She is at the party now. (그녀는 지금 파티에 참석해 있다.)

        A cat is under the desk. (고양이 한 마리가 책상 밑에 있다.)

        My birthday is on the fifth of May. (내 생일은 5월 5일이다.)

보충 학습 : ｢~이 있다, 존재하다｣라는 의미를 갖는 There is/are ~구문

There is/are ~구문에서 There는 형식상의 주어 역할을 하고 있지만 주어가 아니다. be동사 다음에 오는 말이 실질적인 주어가 되어 be동사 다음에 오는 말의 수에 따라 be동사가 결정된다.

        There is a book on the desk. (책상 위에 책이 한 권 있다.)

        There are some books on the desk. (책상 위에 책이 몇 권 있다.)

        There was a van near his house.

        (그의 집 가까이에 승합차 한 대가 있었다.)

        There were many cats in the room. (방안에는 고양이가 많이 있었다.)

주의 : There is/are ~구문에서 형식상 주어인 there는 아무런 의미도 갖지 않는다. 이것을 ｢저기에｣라고 옮겨서는 안되며, ｢저기에｣라는 의미를 부여하려면 장소부사 there를 덧붙여야 한다.

        There was an old house on the hill.

        (언덕 위에 낡은 집이 한 채 있었다.)

        There was an old house there on the hill.

        (저기 언덕 위에 낡은 집이 한 채 있었다.)

주의 : 사물의 존재를 나타내는 There is/are ~ 구문은 불 특정한 사물의 존재를 나타내는 구문이므로 특정한 사물의 존재를 나타낼 때는 사용할 수 없다. 특정한 사물의 존재를 나타낼 때는 ｢주어+be동사+장소부사(구)｣의 형식으로 나타내게 된다.

        There is a pen on the table. (탁자 위에 펜이 하나 있다.)

        My pen is on the table. (내 펜은 탁자 위에 있다.)

        cf. There is my pen on the table. (X)

        The pen is on the table. (그 펜은 탁자 위에 있다.)

        cf. There is the pen on the table. (X)

￭｢~이 되다｣의 의미로 미래의 일을 나타낸다.

        He will be 13 years old next month.

        (그는 다음 달에 13살이 될 것이다.)

        She wants to be a scientist. (그녀는 과학자가 되고 싶어한다.)

보충 학습 : be동사가 ｢존재하다｣는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있다. 주로 문어체에서 사용된다.

        Leave it as it is.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시오.)

        God is. (신은 존재한다.)

        Troy is no more. (이제 트로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I think, therefore I am.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3) be동사의 부정문

be동사의 부정문은 ｢be동사+not｣의 형태로 쓴다.  

I am not a doctor. (나는 의사가 아니다.)

You are not clever. (당신은 영리하지 못하다.)

He is not my teacher. (그는 나의 선생님이 아니다.)

I was not in the kitchen. (나는 부엌에 있지 않았다.)

They were not at the party. (그들은 파티에 가 있지 않았다.)

보충 학습 : be동사와 not의 단축형

am not → ain't

are not → aren't

is not → isn't

was not → wasn't

were not → weren't

주의 : am not의 축약형인 ain’t는 잘 사용되지 않으며, 따라서 I am not의 축약형은 I ain’t 보다는 I’m not을 쓰게 된다.

(4) be동사의 의문문

￭be동사의 의문문은 ｢Be동사+주어 ~?｣의 형태로 쓰며, 그 대답은 be동사로 한다.

        Are you a doctor? (당신은 의사입니까?)

        - Yes, I am. < ☞ Yes, I’m.이라고는 쓰지 않는다. >

        - No, I'm not.

        Is she clever? (그녀는 영리합니까?)

        - Yes, she is. < ☞ Yes, she’s.라고는 쓰지 않는다. >

        - No, she isn't. / No, she’s not.

        Were they busy? (그들은 바빴습니까?)

        - Yes, they were.

        - No, they weren't.

보충 학습 : There is/are ~의 의문문

There is/are ~의 의문문은 ｢Be동사+there+주어 ~?｣의 형태로 쓴다. 

        Is there a book on the desk? (책상 위에 책이 있습니까?)

        - Yes, there is.

        - No, there isn't. / No, there's not.

        Are there some books on the desk? (책상 위에 책이 좀 있습니까?)

        Was there a van near his house?

        (그의 집 가까이에 승합차가 한 대 있었습니까?)

        Were there many cats in the room?

        (방안에 고양이가 많이 있었습니까?)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인 경우는 ｢의문사+be동사+주어 ~?｣의 형태로 쓴다.

        Who is that man? (저 사람은 누구입니까?)

        When is your birthday? (당신 생일은 언제입니까?)

        Where are you?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What is he doing? (그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How are you? (당신은 어떻습니까?)

        Why are the children crying? (왜 그 애들은 울고 있습니까?) 

I`m Yours

                                         Jason Mraz

Well you done done me and you bet I felt it

그대가 내게로 다가왔고 내가 느꼈다는걸 당신도 알거예요

I tried to be chill but you're so hot that I melted

냉정해지려 했지만 그대가 너무 멋져서 난 녹아내리고 말았죠

I fell right through the cracks and now I'm trying to get back

당신에게 완전히 빠져버려서 돌아오려고 애쓰고 있지요

Before the cool done run out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감정이 사라지기 전에

I'll be giving it my bestest

내 최선을 다해야겠지

And nothing's going to stop me but divine intervention

하늘의 간섭이 아닌 이상은 날 막을수 없어

I reckon it's again my turn to win some or learn some

내 생각엔 이제 내가 뭔가를 이기거나 배울 차례인거 같애

But I won't hesitate no more, no more

하지만 난 더이상은 망설이지 않을거예요, 더이상은

It cannot wait, I'm yours

기다릴 수 없어요, 난 당신거예요

Well open up your mind and see like me

네 생각을 열고 나처럼 세상을 봐

  Open up your plans and damn you're free

네 계획을 털어놓으면 자유로워지겠지

Look into your heart and you'll find love love love love

네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사랑을 찾을걸

Listen to the music of the moment babay sing

사람들이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의 음악에 귀기울여봐요

with me I love peace for melody

멜로디의 평화를 사랑하는걸

And It's our God-forsaken right to be loved love loved love loved

그대의 버림받은 마음이 사랑, 사랑을 받게 될거예요

So I won't hesitate no more, no more

다시는 망설이지 않겠어요, 다시는 더이상

It cannot wait I'm sure

난 정말 기다릴 수가 없는걸요

There's no need to complicate

복잡하게 만들 필요는 없어요

Our time is short

시간도 별로 없으니까요

This is our fate, I'm yours

이게 바로 운명이죠 난 당신거예요

Scooch on over closer dear

가까이 다가와봐

And I will nibble your ear

네 귀를 살짝 물수있게

I've been spending way too long checking my tongue in the mirror

난 거울 속의 내 혀를 본다고 시간을 너무 써버렸어요

And bending over backwards just to try to see it clearer

그리고 몸을 뒤로 구부려서 더 자세히 보는데 시간을 너무 낭비했어요

But my breath fogged up the glass

내 숨결이 유리에 김을 끼게 했고

And so I drew a new face and laughed

난 거기에 얼굴을 그리고 웃었어요

I guess what I'm be saying is there ain't no better reason

내가 하려는 말은 이게 최선이라는거야

To rid yourself of vanity and just go with the seasons

당신의 욕심은 버리고 그냥 계절에 몸을 맡겨

It's what we aim to do

그게 우리 목표잖아

Our name is our virtue

우리 이름이 우리의 아름다움이야

So I won't hesitate no more, no more

다시는 망설이지 않겠어, 다시는

It cannot wait I'm sure

기다릴 수 없어, 난 알아

Well open up your mind and see like me

네 생각을 열고 나처럼 세상을 봐

Open up your plans and damn you're free

네 계획을 털어놓으면 자유로워지겠지

Look into your heart and you'll find that the sky is yours

네 마음속을 들여다 보면 하늘이 네거란걸 알게될거야

Please don't, please don't, please don't

제발, 제발, 제발

There's no need to complicate

복잡하게 만들 필요는 없어

Cause our time is short

시간도 별로 없잖아

This oh this this is out fate, I'm yours!

이게, 이게 우리 운명이예요 나는 당신거예요  

[ 오늘의 생활영어 : 정말 오래 걸렸겠다. ]

[한글]

A: 어젯밤 파티에서 네가 입은 드레스 정말 예뻤어.         

B: 고마워.  그거 내가 직접 만든 거야.

A: 정말?  대단하다!  정말 오래 걸렸겠다. 

B: 완성하는 데 한달이 넘게 걸렸어.

[영어]

A: That was a beautiful dress you wore for last night's party.       

B: Thank you.  I made it myself.

A: Really?  That's incredible!  It must have taken you a long time.

B: It took me more than a month to get it done.

[영어식 어순]

 당신은 ~해야 합니다 (~하는 게 좋아요)

 : should는 must, have to 보다는 강도가 약한 뜻이며, 주로 조언이나 권유, 충고적인 늬앙스로 사용됩니다.

[한글 예문]

1> 표를 미리 사두는 게 좋을 거야.

2> 704번 버스를 타시는 됩니다.

3>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게 좋아요. 

[영어 예문]

1> I think you should buy your ticket in advance.

2> You should take the number 704 bus.

3> You should exercise regularly.

[영어 어순]

출처:오픈백과 aeho0907님의글

저도 토익에 거의 반 년을 발목잡히면서 여러가지 공부방법을 연구하고 점수를 얻어낸 평범한 학생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시작하기에 앞서서 당부드리고 싶은 것 하나. 절대 쪽집게니 찍어준다는 학원 근처는 가지도 마시라는 겁니다. 저도 그런 학원다니면서 공부했었고..결론은 하나입니다. 그런 공부방법은 정말 한계가 정해져 있습니다.

토익은 노력한 만큼 나오는 시험입니다. 자신의 능력과 노력의 댓가를 간과하지 마시고 성실히 열심히 공부하시려는 마음만 가지세요. 그러면 토익 고득점은 충분합니다. 

1. 토익의 시작과 탄탄한 기초다지기

보통 처음 시작 할 때 많은 토익 공부하시는 분들이 범하는 오류가 자신의 실력과 공부방법에 맞지 않는 방법으로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입니다.주위에 공부잘하는 친구 또는 영어 잘하는 사람들의 방법을 따라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으시다는 겁니다.분명 그 잘하는 친구들은 그 사람들만의 방법이 있고 이제 막 처음 토익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은 그 수준에서 차근히 공부를 해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할 점은 다른 어떤 것 보다도 문법과 어휘입니다. 이는 다른 어떤 언어를 공부한다고 하더라고 꼭 지켜야 하는 공부방법입니다. 단적으로 문법이랑 어휘가 탄탄하지 않다면 850이상은 솔직히 힘들겁니다.

토익을 시작하기 전에 꼭 기초적인 영잘원쌩기초문법, 성문기본수준이나 그래머스타트 or 그래머 인 유즈정도의 문법 그리고 기초 대학 수준의 어휘는 꼭 갖추시길 바랍니다.

그 후에 해야할 작업은 기본서 독파입니다.  더로 덜도 말고 딱 3번 정도만 보시면 아주 좋습니다.한 두번으로는 부족합니다. 3번만 보세요. 요즘에는 기본서 좋은 책으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해커스토익 기본서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실전 준비를 위해선 모의고사를 많이 접하는게 좋은데 요즘은 ETS 실전모의고사도 많이들 보시더군요. 

물론 다른 책을 본다고 해서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건 당연히 아니구요. 제 생각에는 해커스토익이 난이도 면에서나 내용 면에서 다른 책들보다는 조금 더 보시기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3번 꼼꼼히 보기란 절대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솔직히 토익 기본서 RC와 LC로 나위어져 있는데 그 두 권은 한 번이라도 제대로 보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 정도니까요.일단 의지가 강하신 분이시건 박약한 분이시건 처음에는 수월하게 넘어갑니다. 처음 볼 때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정작 문제는 2번째 볼 때 부터 발생하게 됩니다. 2번째 부터 보게되면 가장 많이 하게되는 오류가 이 책의 내용을 다 알고있다. 그리서 그냥 쓱쓱 넘어가는 경향이 있는 겁니다. 하지만 절대 책 덮고 내용 물어보면 40%이상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꾹 참고 다른 책이나 사볼까? 하는 생각은 버리고 의지로 3번째 보세요. 이제 중요한 내용은 눈에 쑥쑥 들어올겁니다. 대충 기본적인 문제 풀이나 토익 유형의 문제에도 익숙해져 있는 상태이고 책에 있는 어휘 등은 못해도 80% 정도는 이해하고 암기하고 있습니다.솔직히 이 과정만 충실히 하셔도 실제 토익 시험에서 750점 이상은 나올겁니다. 충실히만 반복하셨다면요. 그 이상의 점수는 개개인의 능력이겠지요. 

2. LC와 RC 어떤 영역이 점수 올리기 힘들까? 

주위에 토익 공부하시는 분들 보면 대부분 이상하게만큼 LC점수에 자신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 성적을 받아보면 LC점수가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그건 RC에 비해서 조금 더 잘나온 것 뿐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대부분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LC에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RC는 자신있는데..LC는 무섭단 말야..라는 생각 말입니다.

LC는 얼마나 들어봤는냐 보다는 얼마나 정확한 발음을 들었느냐가 관건입니다. 조금만 정확한 발음으로 공부를 제대로 한 사람은 관용구 암기 그리고 문제 적응력만 갖추고 있다면 토익 LC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항상 RC입니다. 그리서 제가 처음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문법과 어휘실력은 토익을 시작하기 전에 갖추고 시작하시라는 겁니다.문법 공부하고 어휘 공부만 하려면 시간만 가는 느낌이 있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나중에 문법과 어휘를 고부하고 토익을 시작하면 정말 빠르게 점수가 올라가는 걸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결과적으로 시간이 조금 더 적게 들어갑니다.

3. 스터디는 꼭 해야하나??  

스터디는 토익 시험 아니 영어 시험에 있어서 아주 도움이 되는 중요한 공부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더 나아가 서로의 궁금한 점을 토론하고 서로 나눈다는 점에서  스터디에대한 중요성은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학교나 사이트, 카페를 중심으로 스터디를 구성하여 공부하고 있으며 요즘은 학원자체내에서 역시 스터디를 강조하는 추세입니다.

대표적으로 스터디를 강조하는 학원을 찾는다면 아마 해커스어학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기초수준의 실력이라면 스터디는 필수 입니다. 거기에서 잘하시는 분들의 실력을 따라가려고 정말 열심히 단어도 많이 외우고 듣기 문제도 많이 풀어가야합니다. 800점 받으시는 실력의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잘한다고 공부를 안할게 아니라 더더욱 자신의 부족한 부분은 스터디를 통해서 보완하셔야 합니다.스터디의 핵심은 꾸준한 자기 공부와 계속적인 실력측정입니다. 조금이라도 의지가 박약하신 분들은 꼭 스터디를 통해 실력향상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혹시 900이상 나오시는 실력이라면 그냥 혼자하시는게 좋습니다. 

4. 점수를 올리는데 가장 큰 적..슬럼프 

누구나 한 번 쯤은 슬럼프가 찾아오게 됩니다. 어떤 공부를 하건 간에 점수가 오르지 않는 시간이 있습니다. 점수가 오르지 않고 계속 제자리걸음을 한다면 자칫 슬럼프가 찾아오게 되는 겁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하는게 점수가 오느는 건 직선 그래프처럼 한꺼번에 확오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것입니다. 어느정도 정체기는 누구나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 끊임없이 슬럼프가 찾아온다면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가사면 됩니다. 다시 한 번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차근 차근 뒤돌아보세요.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보던 기본서를 다시 한번 천천히 살펴 보세요.. 이때  우후죽순 처럼 뒤죽박죽 요령이나 스킬위주의 구성을 가진 책이라면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기 힘들 것 같네요.. 그래서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구성이 차근차근 단계별로 되어 있는 기본서를 추천하는 거죠..

결론은 분명 기초적인 문법능력과 어휘실력으로 귀결되게 됩니다. 처음에 문법과 어휘를 강조했던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기초가 탄탄하신 분들은 점수가 정체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꾸준한 스터디도 추천하는 거구요.

5. 개인적인 경험 
괜히 글이 장황해 진 것 같은데 최대한 제가 생각하는 토익 공부를 방법은 조금이나마 이해가 쉽게 전해드릴려고 하다보니 이렇게 글이 길어졌네요..^^ 

이 쯤해서 글을 마무리 짓고 제가 점수를 올렸던 경험을 하나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사실 저 같은 사람은 그렇게 영어를 잘했던 사람도 아니고., 사실 그저 평범한 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입니다.

처음 토익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물론 취업을 위해서 시작한 겁니다. 3학년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한 토익은 이리저리 학원만 다니면서 별다른 진전이 없더군요.솔직히 4개월 학원 돌아다니면서 700점 정도 간신히 나오는 실력이었습니다.

목표는 컸지만 하게 시작했는데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나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더군요.. 그래서 학원도 찍기 수업이나 하는 학원에서 스터디 잘한다는 학원으로 옮기고 주위에 술집같은 놀이공간도 없는 곳으로 옮기고 거의 기초부터 바닥을 훑으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문법하고 어휘 외우고 기초적인 독해와 리스닝 공부하는데만 3달 투자했습니다.

물론 엄청 지루한 시간이기도 했지만 절대 모래성을 쌓지 말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그리고 1달 동안 실전 모의고사와 예전에 본 기본서로 공부하고 시험 본 결과가 970이더군요.정말 피부로 기초영어실력에 대해 다시 한 번 중요성을 느끼게 된 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