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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어학연수'에 해당되는 글 332건

  1. 2011.06.15 에어아시아엑스, 인천-KL 노선서 ‘한식 기내식’ 출시
  2. 2011.06.15 말레이시아 간추린 뉴스 [2011.05.16-.0.31]
  3. 2011.06.15 말레이시아, 종교루머 기사화한 신문 응징 촉구
  4. 2011.06.14 I couldn't help it. [어쩔 수가 없었어.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말레이시아 유학,말레이시아 조기유학,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비용, 말레이시아 연수비용, 말레이시아 유학원, 말레이시아 스카이에듀,말레이시아 스카이 어학원,말레이시아 스카이어학원
  5. 2011.06.09 You should say it to her face.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말레이시아 유학,말레이시아 조기유학,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비용, 말레이시아 연수비용, 말레이시아 유학원, 말레이시아 스카이에듀,말레이시아 스카이 어학원,말레이시아 스카이어학원
  6. 2011.06.08 I just can't get the hang of it.말레이시아 어학연수, 말레이시아 유학,말레이시아 조기유학,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비용, 말레이시아 연수비용, 말레이시아 유학원, 말레이시아 스카이에듀,말레이시아 스카이 어학원,말레이시아 스카이어학원
  7. 2011.06.08 I have a feeling that ~ [나는 ~의 느낌이 들어]말레이시아 어학연수, 말레이시아 유학,말레이시아 조기유학, 말레이시아 어학연수 비용, 말레이시아 연수비용, 말레이시아 유학원, 말레이시아 스카이에듀,말레이시아 스카이 어학원,말레이시아 스카이어학원
  8. 2011.06.03 Learning English at my age is killing me.[이 나이에 영어 배우느라 아주 죽을 맛이야. ]
  9. 2011.06.03 You will get used to it soon.[곧 익숙해질 거야. ]
  10. 2011.06.03 I don't feel like ~
코리안프레스06-07 05:57]
말레이시아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아시아엑스가 푸드스타일리스트 신군과 함께 닭북어찜, 녹두 스테이크, 닭가슴살 단호박 치즈크로켓 등 한식 기내식을 선보인다.

아즈란 오스만 라니 에어아시아엑스 대표는 26일 종로 엘마레따에서 기내식 메뉴 론칭 간담회를 갖고 "인천발 쿠알라품푸르행 노선에서 닭북어찜, 녹두 스테이크, 닭가슴살 단호박 치즈크로켓 등 세 종류의 한식 기내식을 이날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에어아시아엑스의 한식 기내식은 인천발 쿠알라품푸르행 노선에만 제공된다. 에어아시아엑스가 스타 쉐프와 협업해 기내식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고객 반응 등을 거쳐 다른 노선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꽃미남 쉐프'로 알려진 신군이 만든 닭북어찜은 한국 궁중요리로 전해 내려오는 조리법을 이용해 개발됐으며 녹두 스테이크는 묵은지를 넣어 만든 채식메뉴다. 어린이 메뉴인 닭가슴살 단호박 치즈크로켓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즈크로켓에 영양이 풍부한 단호박과 닭가슴살을 넣었다.

에어아시아엑스는 오는 7월부터 쿠알라품푸르발 서울행 노선에는 또다른 한식 메뉴를 추가할 계획이다.

오스만 라니 대표는 "다른 저비용항공사와 달리 우리는 6시간 이상 장거리노선을 운영하고 있어 좋은 기내식을 먹고 싶어 하는 승객들의 요구가 있었다"며 "한국 승객들 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고객들로부터도 한식 기내식에 대한 요청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식 기내식의 가격대는 기존 기내식과 동일한 1만1000원선으로, 식사 요청자에 한해 별도의 비용을 받아 제공한다"며 "이번 기내식 론칭 등이 고객들에게 항공권 가격 상승 등 부담으로 작용하는 일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인천~쿠알라품푸르 노선을 취항하며 한국에 진출한 후, 지금까지 6개월 간의 행보는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한다"며 "한국은 잠재력이 많은 시장이다. 브랜드 강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내식 개발을 담당한 쉐프 신군은 "이번 협업이 한국과 한국음식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시장에 한식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아시아엑스는 올 여름 바캉스시즌을 겨냥해 인천~쿠알라룸푸르 구간 항공권 특가행사를 진행한다. 6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항공편에 한해 편도 항공권을 최저 20만400원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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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기업, 말련 선진기술 분야에 180억 링깃 투자전망 (2011.05.20)

미국의 다국적 기업으로부터 총 60억 달러(180억 링깃)의 투자가 말레이시아로 투입될 준비가 끝났다.
나집 툰 라작(Datuk Seri Najib Tun Razak) 말레이시아 총리는 뉴욕에서 이틀간 열린 <Invest Malaysia 2011 Road Show)에 참석하여, 이들 기업이 원유 및 천연가스 산업, 재생에너지, 보건/의료 및 하이테크놀로지 분야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기업을 통한 투자는 선진기술 및 기술지식 분야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집 총리는 정부 기관과 각 관련 부처 등이 승인을 진척시키고, 자신의 의무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이행할 것을 환기시켰다. 또한 ‘평화 협력-스타일 프로젝트(Peace Corps-style project)’에 따라 미국의 자원봉사 교사 30명이 9월까지 말레이시아를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사태로 보육원생 16명 사망 (2011.05.22)

말레이시아 셀랑고 주(州)의 훌루랑갓 지역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보육원이 매몰되면서 보육원생 등 16명이 숨졌다고 베르나마 통신 등 현지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구조당국은 “폭우로 인해 발생한 산사태가 21일 오후 2시30분(현지시각)께 훌루랑갓의 히다야 마드라사 알-탁와 보육원을 덮쳐 보육원생 등 25명이 매몰됐다”고 밝혔다. 구조당국은 산사태 발생 후 구조작업을 펼쳐 9명을 구조했으나 16명이 숨졌고 구조된 9명 중 3명은 중태라고 전했다. 숨진 사람들 가운데 15명은 8∼18세 사이의 보육원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명은 관리인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보육원에는 44명의 보육원생과 5명의 관리인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말레이시아 전통악기인 콤팡(Kompang) 연주 연습을 하다 참변을 당했다.
미국을 공식 방문중인 나집 라작 총리는 사고 소식을 보고 받은 뒤 해외 방문 일정을 축소하고 귀국해 사고 수습에 나서기로 했다.

푸트라자야, B5 바이오디젤 계획 시작 (2011.05.20)

재배산업 및 생산품부(Ministry of Plantation Industries and Commodities)의 버나드 돔폭(Tan Sri Bernard Dompok) 장관은 “정부가 오는 6월부터 푸트라자야에서 B5 바이오디젤 프로그램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장관은 프로그램이 말레이시아 전지역 주유소에 완벽하게 도입되기에 앞서서 푸트라자야를 시작으로 단계별 도입이 진행될 것이라고 지난 5월19일 ‘Palm International Nutra-Cosmeceutical Conference’ 발족식 후 말했다. 장관은 재경부가 B5 바이오디젤의 가격구조를 규제하고 정할 것이라면서, “가격은 국민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정부는 누구나 감당할 수 있을 수준으로 보장할 것이다”라고 부연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디젤엔진 차량에 적합한 5% 바이오디젤과 95% 화석연료 혼합의 B5디젤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올 1월부터 추진할 계획이었다.

말레이시아 관광청, 하이서울 페스티벌 참여 (2011.05.16)

말레이시아관광청 서울사무소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2011 하이서울페스티벌> 축제의 <2011 지구촌한마당(Seoul Friendship Fair 2011)> 행사에 참가했다.
말레이시아관광청은 행사 기간 동안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펼쳐진 60개국의 세계 음식전 및 풍물전에 참여했으며,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꼬치 요리인 ‘사테(Satay)’와 말레이시아식 밀크티인 테타릭(Teh Tarik) 등 다양한 말레이시아 전통 음식은 물론 말레이시아 수공예품 및 기념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또한 무교동 일대의 뮤직 카페(Music Cafe)에서 진행되는 국가별 전통 공연에도 참여했고, 풍물 부스에서는 키나발루 산의 사바 티(Sabah Tea)가 인기 아이템으로 판매되기도 했다.
말레이시아관광청 서울사무소 모하메드 아미룰 리잘(Mohd Amirul Rizal) 소장은 “이번 지구촌 한마당 행사에서는 말레이시아를 알리는 한편, 더욱 다양한 통로를 통해 일반 대중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국 공정거래위원회 말레이시아에 경쟁정책 전수 (2011.05.25)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말레이시아 경쟁당국(Competition Commission)의 과장급 직원을 초청해 인턴쉽(실무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한국의 경쟁정책을 전수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은 공정위에 직접 근무하면서 카르텔·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조사 및 사건처리 절차 등 한국의 경쟁법 제도와 집행현황을 체험했으며, 또한 공정위는 질의 응답의 밀착지원, 심판정 참관 등 현장실습과 함께 주요 주제에 대한 실무자와의 토론 기회를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위는 아시아 지역 개도국에 대한 적극적인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해 역내 경쟁법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아시아 지역 경쟁정책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실질적 국격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최근 경쟁법을 제정하고 경쟁당국 설립 작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한국의 제도를 참고하기 위해 기술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SKT, 말레이시아 와이브로사업에 180억원 추가 투자 (2011.05.16)

SK텔레콤은 지난 16일(현지 시각) 말레이시아 무선초고속인터넷(WiMAX) 사업자인 ‘패킷원(Packet One, P1)’의 증자에 참여해 약 180억원(5000만 말레이시아 링깃, RM)을 추가 투자했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말레이시아 브로드밴드 전체 시장이 앞으로 2년간 3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패킷원(P1)의 높은 성장 추세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증자 참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의 패킷원은 2008년 말레이시아 최초로 와이맥스 서비스를 시작해 2010년말 기준으로 가입자 27만4000명(전년 대비 97% 성장), 매출 6800만 달러(USD)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현재 패킷원의 증자가 완료되지 않아 SK텔레콤의 기존 지분율인 25.8%의 일부 변동이 예상되나, 말레이시아 와이맥스 장비 및 솔루션 업체인 그린패킷(Green Packet, 기존 57.1%)에 이어 2대 주주 지위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말레이시아 패킷원에 대한 추가 투자는 이머징 마켓에서의 선도적인 무선 네트워크 사업임과 동시에 동남아시아에서의 글로벌 통신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반나체의 20대 여성 고층빌딩서 추락사 (2011.05.28)

페탈링 자야 소재 한 쇼핑컴플랙스의 아파트 건물에서 지난 5월28일(토요일) 오전 10시 경 20대 반나체의 여성이 지나가는 차량에 떨어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사망 여성은 현지인 남자친구와 이 건물의 14층에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페탈링자야 경찰은 40대의 남자친구를 대상으로 취조를 벌이고 있으나 그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신은 부검을 위해 말라야 대학 메디컬센터로 보내졌으며, 사고 건물 경비팀은 취재진의 주변 거주민 인터뷰를 일체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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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정부는 “기독교가 이슬람을 제치고 공식적인 종교의 위치를 차지하려고 한다”는 기사를 게재한 국내 최대 말레이어 신문을 공개적으로 질책했다.

여,야당의 정치인들은 5월12일(금) 민족 및 종교적인 갈등을 유발시켰다는 이유로 우투산 말레이시아(Utusan Malaysia) 신문 혹은 그 편집장에 대해 일시적으로 정지(또는 정직) 시키는 단호한 행동을 취할 것을 요청했다.

 ‘기독교 지도자들의 음모이론’을 제시한 두 정치블로거들의 주장은 우투산이 지난 7일 “말레이시아, 기독교 국가인가?”라는 헤드라인으로 첫 페이지에 관련 기사를 보도하기 전에는 거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러한 주장을 ‘말레이계 무슬림과 소수의 타종교인들 사이를 이간질하려는 거짓말’이라고 깎아내렸다. 몇몇 무슬림 단체는 경찰서에 도대체 기독교가 이슬람에 대해 어떠한 위협을 하겠다는 건지 조사를 하라고 불만을 제기했다.

12일, 내무부는 나집 총리의 집권당이 소유하고 있는 신문사 우투산에 “국민에게 경고하는” 기사를 내보낸데 대한 불만을 담은 편지를 보냈으나 해당 신문 혹은 편집장을 검열하지는 않았다.

여권 연합단체에서 두번째로 규모가 큰 말레이시아계 중국인 협회의 추아 소이 렉(Chua Soi Lek) 회장은 단순한 경고 서한은 충분하지 않으며, 유투산의 편집장을 정직시키고 만약 그 보고서가 정말로 거짓말이라면 두 블로거에 대한 조치를 취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정부가 타협하지 않고, 정의를 지지해야하며 말레이시아 국민에게 종교를 정치적인 싸움에 악용해서는 안된다는 메세지를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테레사 콕(Teresa Kok) 야당 의원은 정부에게 우투산의 출판면허를 취소하라고 주장하며, 끔찍한 민족 폭동이 일어난지 42년째 해가 되는 이번 금요일을 맞아, 민족적, 종교적인 도발을 저지하겠다는 약속을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우투산의 법률 고문 모하마드 제프리 다만(Mohamad Jeffery Daman) 씨는 “경찰의 조사결과를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으나, 보고서를 여전히 지지하는 지에 대해서는 대답을 거부했다.

최근 일련의 종교분쟁은 종종 소수집단의 차별에 대한 불만이 포함되어 있으며, 종교적인 권리에 대해 다인종 사이의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무슬림 말레이와 소수집단들 모두에게 지속적인 불안을 안겨다 주었다. 이 긴장은 지난 1월 더욱 치솟아 당시 11곳의 교회가 화염병공격 등으로 골치를 앓았는데, 이는 법원 판결에서 ‘알라’라는 단어를 ‘신’이란 단어로 인정하여  비무슬림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한 것에 대한 일부 무슬림들의 분노로 인한 것이였다. 이들은 기독교 서적에서 ‘알라’를 사용하는 것은 인구의 3/2를 차지하고 있는 무슬림으로 개종할 기회를 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우투산 보고서는 수십명의 목사들이 최근 야당 지도자들과의 최근 집회에서 기독교계 총리가 선출되어 기독교가 공식종교로 인정받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주장했다. 기독교 단체들은 몇몇 목사들이 모여 일반적인 종교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을 뿐, 정치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기독교는 말레이시아의 2천8백만 인구 중에 10%를 차지한다. 말레이시아의 기독교인 대부분은 중국계인 반면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말레이계이다.

우투산 신문에 대한 경고는 나집 총리가 무슬림과 기독교 지도자들과 회견을 가진 후 불거졌다. 총리는 회견에 대하여, 기독교 지도자들이 이슬람의 위치를 존중하고 있으며 조화를 향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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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생활영어 : 어쩔 수가 없었어. ]

[한글]

A: 회의 중에 웃음을 터뜨리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B: 나도 표정 관리를 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어쩔 수가 없었어

A: 뭐가 그렇게 웃겼던 거야? 

B: 우리 상사 남대문이 열려 있는 거야.

[영어]

A: I can't believe you laughed in the middle of the meeting.      

B: I tried to keep a straight face but I couldn't help it

A: What was so funny?

B: Our boss's fly was open.

[영어식 어순]

A: I can't believe / you laughed / in the middle of the meeting.  

    믿기지가 않는다  /  네가 웃었다는 게  /  회의 중에        

B: I tried to / keep a straight face / but I couldn't help it.

    난 ~하려고 노력했어 / 표정관리를 하다 /  하지만 나도 어쩔 수가 없었어

      [keep a straight face : 웃음을 참고 진지한(천연덕스러운) 표정을 짓다, 정색하다, 표정관리를 하다]        

A: What was so funny?

    뭐가 그렇게 웃겼어?

B: Our boss's fly was open.

    우리 상사 남대문이 열려 있었어. [fly : 바지 지퍼(= zi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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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생활영어 : 얼굴 보고 면전에 직접 말해. ]

[한글]

A: 레이첼은 항상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해.  더이상 못 참겠어.          

B: 걔 얼굴 보고 직접 말해

A: 나한테 화내면 어떻해? 

B: 그럴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걔가 바뀔지도 모르잖아.

[영어]

A: Rachel is always telling me what to do.  I can't stand it anymore.      

B: You should say it to her face

A: What if she gets mad at me?

B: She might.  But she might also change.

[영어식 어순]

A: Rachel is always telling me / what to do.   I can't stand it / anymore.  

    레이첼은 항상 나한테 말해            /  뭘 하라고            난 그걸 참을 수가 없어 / 더이상        

B: You should say it / to her face.

    그걸 말해(말해야 해, 말하는 게 좋아) / 그녀의 면전에(얼굴 보고 직접)     

A: What if / she gets mad at me?

    ~하면 어떻해(어쩌지)? / 그녀가 나한테 화를 내다

B: She might.          But she might also change.

    걔가 그럴지도 모르지.   그렇지만 걔가 어쩌면 바뀔지도 모르잖아.

      [might : ~일지도 모른다, ~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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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생활영어 : 통 감이 잡히질 않네. ]

[한글]

A: 골프 스윙이 영 나아지지가 않아.          

B: 매일 연습해오고 있지 않았어? 

A: 하긴 하는데, 통 감이 잡히질 않네

B: 레슨을 좀 받아 보지 그래?

[영어]

A: I'm having trouble improving my golf swing.      

B: Haven't you been practicing every day? 

A: I have, but I just can't get the hang of it.

B: Why don't you try taking lessons?

[영어식 어순]

A: I'm having trouble / improving my golf swing.  

    나 곤란을 겪고 있어     /  내 골프 스윙을 향상시키는 것에        

B: Haven't you been practicing / every day?

    너 쭉 연습해 오지 않았어?                /  매일     

A: I have, / but I just can't get the hang of it.

    하지,      /  그런데 통 감이 잡히질 않네

   [get the hang of ~ : ~의 요령(방법)을 알다(이해하다), ~에 익숙해지다, ~에 대해 감을 잡다] 

B: Why don't you try / taking lessons?

    시도해 보지 그래?(한 번 해보는 게 어때?) / 레슨을 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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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feeling that ~  

 나는 ~의 느낌이 들어

[한글 예문]

1>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2> 나 복권에 당첨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3> 예전에 여기 와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영어 예문]

1> I have a feeling that something good is going to happen.

2> I have a feeling that I will win the lottery.

3> I have a feeling that I have been here before.

[영어 어순]

1> I have a feeling / that something good / is going to happen.

    느낌이 들어             /           뭔가 좋은 일이          /  일어날 것이다                           

2> I have a feeling / that I will win the lottery.

    느낌이 들어             /           복권에 당첨될 것이다 

3> I have a feeling / that I have been here / before.

    느낌이 들어             /           여기에 와본 적이 있다 /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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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생활영어 : 이 나이에 영어 배우느라 아주 죽을 맛이야. ]

[한글]

A: 너 너무 피곤해 보여!          

B: 이 나이에 영어 배우느라 아주 죽을 맛이야

A: 무슨 말이야? 

B: 나 외국계 회사로 옮길 계획중이거든.

[영어]

A: You look so tired!      

B: Learning English at my age is killing me

A: What do you mean?

B: I'm planning to move to a foreign company.

[영어식 어순]

A: You look so tired!  

    너 너무 피곤해 보여!        

B: Learning English / at my age / is killing me.

    영어를 배우는 것       /  내 나이에      /  나를 힘들게 하고 있다     

A: What do you mean?

    무슨 말(뜻)이야?

B: I'm planning / to move / to a foreign company.

    나 계획중이야   /  옮길          /  외국계 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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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생활영어 : 곧 익숙해질 거야. ]

[한글]

A: 새 직장은 어때?          

B: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네. 

A: 아직 2주밖에 안 됐잖아.  곧 익숙해질 거야

B: 그랬으면 좋겠다(네 말이 맞으면 좋겠다, 네 말처럼 됐으면 좋겠다).

[영어]

A: How's your new job going?      

B: I'm having trouble adjusting. 

A: It's only been two weeks.  You will get used to it soon.

B: I hope you're right.

[영어식 어순]

A: How's your new job going?  

    새 직장은 어때?        

B: I'm having trouble / adjusting.

    ~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 적응하는 것   

A: It's only been two weeks.   You will get used to it soon.

    이제 겨우 2주 됐잖아.                     곧 익숙해질 거야. [get used to ~ : ~에 익숙해지다]

B: I hope / you're right.

    바래      /  네 말이 맞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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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feel like ~

영어패턴 2011. 6. 3. 12:21
I don't feel like ~  

 나 ~할 기분 아니야

[한글 예문]

1> 나 지금 농담할 기분 아니야.

2> 오늘은 입맛이 없어.

3> 밥은 별로 안 땡긴다. 라면 먹는 거 어때? 

[영어 예문]

1> I don't feel like cracking a joke.

2> I don't feel like eating anything today.

3> I don't feel like rice.  Why don't we eat 라면?

[영어 어순]

1> I don't feel like / cracking a joke.

    ~할 기분이 아니야   /  농담할                           

2> I don't feel like / eating anything / today.

    ~할 기분이 아니야   /  뭘 먹을                   /  오늘 

3> I don't feel like / rice.   Why don't we eat 라면?

    ~먹을 기분이 아니야  /  밥        우리 라면 먹는 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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